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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년전쯤에 한창 마이크로네이션에 빠졌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그때 알아봤던 것들이랑 제 생각을 좀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1. 마이크로네이션 이란?

2. 마이크로네이션의 대표적인 국가들

3. 마이크로네이션 근황

 

1. 마이크로네이션 이란?

2015년 즈음에 한창 서프라이즈 등 여러 티비 프로그램에 소개 되면서 반짝하고 떳었는데 초소형국민체라고도 하죠

사실 아주 옛날 전 고대 및 중세에도 마이크로네이션은 있었답니다.

(물론 마이크로네이션이란 단어는 20세기에 처음사용됬어요...)

그 시절엔 반란의 형태로 취급되었고 근대~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역사가 이어져 오고 있지요..

어쨋든 마이크로네이션이란 마이크로네이션 활동을 하는 사람끼리만 인정을하는 미승인국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아실진 모르겠지만 시랜드 공국 , 헛리버 공국 등이 있죠.

이 두 공국은 역사도 깊고 대공들께선 각각 영국 , 호주 정부와의 재판에서 승리를 해

독립과 자치를 어느정도 인정받았죠. 인터넷의 발달이후에는 사이버상에서 블로그 등을 통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ㅋㅋ(K-잼민 놀이터)

 

2. 마이크로네이션의 대표적인 국가들

제일 먼저 소개시켜드릴 나라는 시랜드 공국 입니다.

아마 마이크로네이션 중에서는 인지도 측면에서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위판매 , 서프라이즈 출현 등등)

시랜드 공국은 1967년 9월 2일에 건국...뭐 이런거 알고 싶어서 오진 않으셨을꺼구 역사나 그런거 자세하게 궁금하시면 나무위키에 검색하시면 잘나와 있습니다. 저는 그냥 요약만 할게요.

쨋든 이 시랜드 공국은 영국이 2차대전때 세운 해상요새가 방치된걸 영국 육군 소령 출신이던 마이클 베이츠 대공께서 점거해서 나라가 됬습니다. 네임드 마이크로네이션 답게 구색이 정말 잘 갖춰져 있습니다.

군대, 헌법, 국기, 국가, 국장 등등 모두 갖춰져 있으며 몇년 전까지는 온라인 카지노, 작위판매가 주사업 이었지만

온라인 카지노 망하고 결국 작위 판매가 주수입원으로...

작위 가격은 이렇습니다.

귀족 ( Lord / Lady) 약 4만8천원 배송비 제외

남작( Baron / Baroness ) 약 9만6천원 배송비 제외

백작 ( Count / Countess ) 약 32만원.. 배송비 제외

공작 ( Duke / Duchess ) 약 80만원...배송비 제외...  역시 대공전하 다음가는 권력자가 되는거라 가격이 상당하네요

기사 ( Sir / Dame ) 약 16만원

귀족, 기사뽕이나 서임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 분들 중에 여유로운 분들은 한번 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한...

구매하시면 베이츠 대공전하의 친필싸인이 담긴 임명장과 액자가 함께 배송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여기로~ https://sealandgov.org/shop/

 

Products | Principality of Sealand

BECOME A LORD, LADY, BARON OR BARONESS Standard Noble Title Pack: Your chosen Deed of Individual Title Ownership Information about The Principality of Sealand History Of Sealand Location Information about Sealand Photos of the Principality Official Folder

sealandgov.org

 

작위 외에도 여권, 신분증, 국기, 기념동전 등...팔고 있답니다.

저도 비트코인으로 날리지만 않았어도 남작정도는 샀을텐데,,ㅠ

다음에 사게되면 더 자세하게 리뷰하도록 할게요.

그리고 요세 벙커 노후화로 불타고 난뒤로는 나라가 많이 힘들다네요..

 

다음은 헛리버 공국입니다.

헛리버 공국은 호주로 부터 치외법권 인정을 받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님께도 친서를 받을 정도로 인정받은 마이크로 네이션입니다. 해상 벙커인 시랜드 공국과는 달리 호주에 상당한 땅이?! 있습니다. (울릉도보다 조금 더 큰정도라고 하네요)

헛리버공국도 무장을 잘 갖춘 군대, 소방관, 경찰관 등이 있고 주 수입원은 관광으로 꽤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2020년 부터 대만과 중국과 교류까지 하기 시작했다고...(밀 등 농작물 판매...ㅎㄷㄷ)

그러나.. 이번에 저도 조사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헛리버 공국이 2020년 8월에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결국 멸망했다고 하네요...정말 안타깝습니다.. 현제는 호주연방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3. 마이크로네이션 근황

현재 옛날에 잘나가던 마이크로네이션들도 상당히 흔들리고 있고... 요세는 그냥 유튜브, 카페등에서 너도 나도 나라만들고...잼민좌들의 놀이터가 되버렸다네용..쩝 되게 낭만있어보였는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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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occult) 란 우리나라 말로 은비학, 신비학 이라고 불리며 영적현상에 관해 공부하는 학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종교들과 비슷하게 "믿음"이 중요하며 르네상스 시기에 유행하게 됬고,

최근에야 우리나라에 뒤늦은 바람이 불고 있다! (feat. 검은사제들&사바하)

원래는 상류층들만 누릴 수 있는 학문이였다고 한다. (책이 비싸고 또 중하류층들은 생업이 바빠..)

뭐 오컬트 하면 소위 말하는 마법, 점성학, 연금술, 신화, 악마학, 외계인, 헤르메스학, 위치크래프트 등이 유명하고 

또 유명한 단체로는 프리메이슨, 황금여명회, 장미십자회 등이 유명하다. (다 실제로 있었던 단체고 프리메이슨, 황금여명회는 아직 살아있다..게다가 장미십자회는 기독교에서 시작됬다고 알고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들으면 "아니 이 분이? 이걸 관심있어 했다고?" 할만한 사람들 나열하자면

토마스 에디슨, 아이작 뉴턴, 코난 도일, 하인리히 힘러, 로저 베이컨 등이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여기까진 객관적인 정보(?)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이비랑 많이 연관된다고 하는데..뭐 사이비랑 연관안된게 뭐가있겠냐만은..

종교랑 관련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종교의 유무는 오컬트를 연구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아, 있는게 좀 좋다고는 카더라)  

정리하자면: 판타지라고 생각하거나 비과학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학문들이 다 있다...(뭐 쨋든 저는 뭐라해도 신경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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